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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대마초 불법소지자 최고 사형

    정부는 최근 사회적 물의를 빚은 대마초흡연행위등을 강력히 규제하기 위해 대마초재배를 허가제로하고 대마초의 불법소지자에게 최고 사형까지 처할수 있도록 규정한「대마관리법안」을 마련,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3.03 00:00

  • 대마초와 청소년

    「마약 문화 시대」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늘의 세계에 큰 해독을 끼치고 있는 「마리화나」 화가 마침내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회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듯하다. 지난 66년께부터 미군

    중앙일보

    1975.12.05 00:00

  • 위안부에 대마초판 5명을 구속

    【인천】부평경찰서는 11일 미군기지촌 위안부들에게 대마초를 팔아온 정인규(45·인천시북구부평동284)정익화 (35·.평택군송탄읍지산리) 김간호 (56· 지산리)김형래 (55· 지산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8.12 00:00

  • (1)-불탄과 「히피」의 땅 「네팔」

    동남아 의원사절단의 일행으로 본사 성병욱 특파원은 「아시아」의 오지 「네팔」·「버마」·「라오스」를 거쳐 「싱가포르」를 여행했다. 다음은 이 4개국의 별견기다. 석가세존의 탄생지는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7.15 00:00

  • 대학가에 스며든 환각제

    대학가의 일부에 환각제가 번지고 있다는 소문이 진작부터 나돌던 판에 실지로 그 밀매단 조직이 적발되었다. 검찰수사에 의하면 판매총책, 반입책, 알선책 등 마치 간첩단을 방불케하는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4.10 00:00

  • 마약·습관성 의약사범엔 최고 사형

    비상국무희의는 26일 LSD·대마초(대마초)·각성제등 마약이 아닌 습관성 의약품사범도 최고 사형에 처할 수 있게 한 습관성 의약품 관리법중 개정법들과 마약법·약사법등 의약관계3개법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2.27 00:00

  • 환각제 자유 판매

    【헤이그DPA합동】세계에서 최초로 환각제의 자유판매를 허용하는 도시가「네덜란드] 에 탄생했다. 대학 도시「라이덴」은 시의회 결의에 따라서 마리화나와 대마 원료의 비중독성 환각제를

    중앙일보

    1970.12.23 00:00

  • 대마제조·흡연처벌

    보사부는 7일부터 습관성 의약품 관리법이 발효됨에 따라 이때까지 법적 근거가 없어 단속하지 못했던 「해피·스모크」등 대마를 만들어 팔거나 피우는 사람을 일제단속, 모두 구속키로 하

    중앙일보

    1970.11.07 00:00

  • 한국법관 기피 신청

    한미 행협 규정에 따라 한국 법정에서 재판을 받게 된 미군 피고인들이 『한미 행협은 미국 헌법에 위반되어 한국 법정에서 재판을 받을 수 없다』고 주장할뿐 아니라 『한국 판사들은 적

    중앙일보

    1970.11.05 00:00

  • (697)국채호|무서운 습관성 의약품

    좋은 습관은 버릇들이기 힘들지만 버리기 쉬운 일이고 반대로 나쁜 습관은 갖기 쉬운 반면 버리기 어려운 일이다. 정부는 우선 습관성 약품 88종에 대해서는 허가 없이 팔지 못하게 규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9.10 00:00

  • 습관성 의약품 관리법이 발효하면

    16일 국회에서 무더기 통과된 법안 중 습관성 의약품 관리법은 「해피·스모크」등 해마다 습관성 의약품의 단속을 가능케 하고 병역법 개정은 해외 체류 미 귀국자 보증인에 대한 과태료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7.17 00:00

  • 해피·스모크 강력단속

    치안국은 17일 미군부대 기지촌과 유흥가·사창가까지 미친 해피·스모크가 국민보건을 해치고 폭력등 각종 범죄의 원인이 되고있다고 밝히고 그 판매자와 제조업자를 모두 일단 마약법 위반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6.17 00:00

  • 환각에이 유혹 해피·스모크(하) 시급한 대책과 단속

    세계적으로 번진 해피·스모크는 우리나라에도 이미 기지촌의 미군들을 통해 유행되기 시작했다. 맨처음 동두천, 문산, 의정부, 평택등 기지촌에서나 적발되었던 삼잎담배의 밀조범들이 이번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6.11 00:00

  • 붙잡힌 해피·스모크 밀조 판매범

    습관성 마약으로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해피·스모그에 대한 단속법이 마련되지않아 경찰이 검거한 해피·스모그의 밀조범들을 처벌 못한채 풀어주고 있다. 8일 서대문경찰서는 마약성분의 하나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6.09 00:00

  • 대학가에 침투한 해피·스모크

    8일 경찰은 해피·스모크를 판매한 일당 2명을 검거하여 전매법등 위반혐의로 서울지검마약반에 불구속 송치하였다고한다. 이들은 용산주변의 미군들에게 해피·스모크를 판매했을 뿐 아니라,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6.09 00:00

  • 웰터즈 상병을 구속

    【동두천=김석년·김호식기자】동두천 부부 살해 사건을 수사 중이던 한·미 합동 수사반은 9일 상오 9시 40분 미○군단 제3여단 소속 흑인 「제임즈·W·월터즈」상병 (24)이 범인이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3.09 00:00

  • 한국산 대마 습관성약품으로 규제|흡연 등 벌칙강화

    보사부는 우리나라 농촌에서 많이 재배되고있는 한국산 대마에도 인도산 대마처럼 일종의 마약성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16일 이 대마에서 추출될 수 있는 「캐너비놀」(Can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6.15 00:00